아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투 또라이재질인데 그래도 너무 따숩다ㅋ큐ㅠㅠㅠ
자기이름 크게 부르니까 놀라는데 호다닥 안기는 택연이랑 막내 상심했을까봐 일부러 기넣어주는 김재환이라니ㅠㅠㅠㅠㅠ
난 아직도 어제에 산다 오늘 경기 머리에서 다 사라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