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보리1
범수야 진짜 너냐고
5개월 전
보리2
범수는 진짜 구속은 사기캐같음
쟤 여름돠면 더 올라가

5개월 전
보리3
아바디…드러오뎠뎌오…
5개월 전
보리4
아바디.. 진짜 돌아온 거 맞지요...?
5개월 전
보리5
아바디🥹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보리들 이기사봤어?37 11.11 09:207655 0
한화/OnAir우리 얘기 한당 220 11.11 20:081739 0
한화선택해봐 미야자키 은성이방 vs 치홍이방 24 11.11 22:291416 0
한화최강볼펜 한화이글스 내용 정리 22 11.11 17:303633 0
한화혹시 보상선수 이렇게 풀리면 어떻게 나갈것같아? 22 11.11 20:271069 0
혹시 어제 직관 갔던 보리 중에 하랑이 본 보리 있어? 2 06.17 15:33 62 0
채은성 올스타 이후에 좀 살아나줘라1 06.17 15:27 48 0
류 된거 너무 좋다 ㅠㅠㅠㅠ3 06.17 15:25 114 0
아 류님이 너무좋아5 06.17 15:12 236 0
와이스 한국에 눌러앉을거니9 06.17 15:07 2043 0
닮은 애들끼리 어색한가봐 06.17 14:53 168 0
한승혁 왜 슝쾅이야?4 06.17 14:44 225 0
인싸때지 선수단투표 103표나 받았네ㅋㅋㅋㅋ5 06.17 14:38 251 0
라자 더 보고싶어짐… 06.17 14:22 41 0
올해 시환이 홈런4 06.17 14:13 146 1
라자 올스타 갈 수 있는 상태는 되겠지?!?? 06.17 14:12 38 0
뭔가 감추로 주님 묵이 갈 것 같아🙄10 06.17 14:07 1588 0
헨진 안 뽑혀도 감추로 갈 것 같았는데 이렇게 투표로 가니까 기분 더 .. 5 06.17 14:07 153 0
봐봐 끝까지 열투표 하니까 보낼 수 있다6 06.17 14:04 128 0
채은성 엉덩이 사건12 06.17 14:02 1612 0
올스타에 채아저씨 감추로 안갔으면 싶으면서도 06.17 13:59 74 0
우리 감추로 2명 정도 더 보내려나..?35 06.17 13:49 3302 0
근데 우리는 올스타투표 독려 영상 결국 없는건가..? 4 06.17 13:47 132 0
할 현진이 선수단투표로 역전했댜!!!26 06.17 13:33 8688 0
와이스 어떤 투수인지 찾아봤는데 4 06.17 13:32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