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거야..? 진짜 안믿기는데…. 그렇게 허무하게 끝난거라고…? 진짜…? 나 하나도 납득이 안되는데……..
그 대사들도 이해안가고 감정선도 이해안가고 학생 교육 생각하던 캐릭터가 이렇게? 뭔가 모르겠어 안죽은거같아
게토도 결국엔 고죠를 인간이라고 보지 않고 열등감?느껴서 떠나간 그 부분이 난 충격이었고 마지막에 화해…? 했다지만 그 당시 느꼈던 모든 감정들을 발판 삼아 미래로 나아가는 캐릭터라 생각했는데 이게 뭐야 과거에 매몰된 사람 같아 이게 뭐냐고 진짜
내가 이런 만화 도대체 왜 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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