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구 외야로 고정시킬 생각인가봐

그런데 김태연의 포지션이 이제는 고정될 기미가 보인다. 우익수와 지명타자를 오가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 최원호 한화 감독은 25일 인천 한화전을 앞두고 김태연의 수비 포지션에 대해 우익수를 이야기했다. 이유는 선수가 좌익수보다는 우익수를 더 편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보통 좌익수보다 우익수의 수비 부담이 크다고 하는데, 타구 판단에서 우익수를 더 선호한다는 것이다.

[보리1]

그래 탱구타격이 터져주는데 어쨌든 고정시키는게 낫긴하지.. 3루 백업이 문제네

[보리2]

탱구 1루 잘 받아먹던데 아쉽네..

[보리3]

고정시키는게 낫겠지ㅠ 그럼 3루는 음주돌아오면 시켜야하나

[보리4]

ㅁㅈ 고정이 낫긴해.... 너무 고생함 ㅜ

[보리5]

타격이 안 되면 모르겠는데 타격이 좋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