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탓할수도없고
그냥 나만 속앓는다
직속상사 모친상 5월 첫주였음
안간사람들 못간사람들 당연 많고 나도 해외있어 못갔는데
상사가 온사람들 유독 챙기고 따로 식사대접하는거 이거 무슨기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