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오늘도 음식점 웨이팅 때메 약속 시간보다 30분 늦겠다 하고 미안하단말 x 저번엔 한시간 늦었음

화내도 되는 거지.. 어이없네 진짜



 
둥이1
응 이중약속은 나랑 만날땐 하지말라해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나이 24인데 결혼할까???...330 0:3728965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반지때문에 싸웠는데 누가 잘못했는지 평가좀 해주세요152 10.08 15:0245781 0
이성 사랑방능숙하게 리드하는 사람vs나한테 쩔쩔매고 뚝딱대는 사람 91 10.08 15:2622271 0
이성 사랑방둥들아 솔직하게 키 165 남자 어때??57 10.08 19:199820 0
이성 사랑방우리나라는 어플만남하지마,,58 10.08 15:4726435 4
나 예전에 이상한 남자만 꼬이다 더 이상 안꼬이는데 05.26 16:51 54 0
아 너무 보고싶어서 짜증나2 05.26 16:48 134 0
나는 좋아하는 여자 이런식으로 만났음6 05.26 16:41 432 0
다 좋은데 이 3가지가 걸리는 사람 ..... 내가 예민한건가?? 38 05.26 16:38 18501 0
얼굴 취향 아닌사람 짝사랑이 진짜 지독하네.... 05.26 16:37 232 0
32살 여성이면 몇 살 이상 까지 만날까4 05.26 16:33 161 0
연애중 애인이 회사근처에서 데이트 하는거 싫다고하면 서운해?7 05.26 16:32 151 0
30대초는 연애에 대해서 좀 덜 적극적인가 ?????13 05.26 16:32 420 0
솔직히 주변에 이성 많은 사람은 전애인한테 아쉬운거 없지?6 05.26 16:30 139 0
미련철철일때 헤어지는거랑 덜 미련일때 헤어지는거 차이3 05.26 16:29 162 0
나는 연애초반에 아님 썸에서 상대방한테 절대 지적이나 화 안냄 05.26 16:27 99 0
너 왤케 장난꾸러기냐 ㅋㅋㅋ <<< 이거 이성으로 안보는.. 4 05.26 16:26 159 0
상대방에 대한 감정이 없으면 화나는것도 05.26 16:24 55 0
나이 차이 신경 쓰는 이유가 뭐야?11 05.26 16:22 324 0
isfj 왤케 노잼이니...18 05.26 16:22 826 0
애인이 덥다고 삭발했어9 05.26 16:20 204 0
나는 회피형 그리고 연애에서 mbti 안믿음7 05.26 16:18 245 0
나 애인한테 쌓인 거 풀러간다... 2 05.26 16:18 95 0
55 05.26 16:14 36648 2
아 나 관심있던사람이랑 맞팔했는데 4 05.26 16:03 1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3:22 ~ 10/9 1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