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60에 58인데..통통정도?
자기 취향은 살 찌기 전에 나래(160에 48)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줄 수 없다는건 날 좋아하는 마음이 그렇게 크지 않다는건가?
아니면 좋아하는 마음과는 별개로 자기 이상형, 취향이 많이 중요한 사람인가..
*중간과정이 빠져서 추가
160 48때 그냥 알고 지내다가
사귄건 160 53 이었고
일년정도 사귀면서 지금 58됨
사귀기 전 모습으로 돌아가달란것도 ㅇㅈ이야?
그때가 너무 예뻤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