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 선수 수훈 인터뷰 마치고 들어오는 나성범 선수 보고 한국말로 "너 땜시 살어야" 처음에 잘 못 알아들은 캡틴은 순간 당혹— 김근한 (@KGH881016) May 26, 2024
네일 선수 수훈 인터뷰 마치고 들어오는 나성범 선수 보고 한국말로 "너 땜시 살어야" 처음에 잘 못 알아들은 캡틴은 순간 당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