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71l

이제 용타적 박탈감까지 같이 들고 있어..그냥 용병적 박탈감임 왜 우리팀 용병은 다 이래요,,,,,,



 
라온1
이번년도 용병왜이러는지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144경기 동안 달려온 사자들 수고했어! 2024 정규 시즌 마.. 2337 09.28 16:1218197 2
삼성이성규 오늘 홈런친다 44 09.28 17:273358 0
삼성 제맘속 응원가 추기 1등이십니다22 09.28 21:372541 2
삼성 애들아 찬승이 쉽지않다24 09.28 21:342875 2
삼성라온이들은 야구없는 시즌때 타 스포츠25 09.28 23:001413 0
암표들 양심없다ㅋㅋ7 09.13 21:11 182 0
장터 22일 키움전 선예매 딱 한자리 구해봅니다...💙🥹2 09.13 21:07 69 0
오 이건 좋다5 09.13 21:05 214 1
장터 22일 두장 선예매 구해요ㅠㅠ 엉엉 09.13 21:02 43 0
장터 22일 선예매 구해봅니다...🫠5 09.13 20:58 77 0
일요일도 지금 자리없어...?6 09.13 20:40 163 0
장터 22일 한자리 선예매 구해보아요...💙 4 09.13 20:25 78 0
내친구도 골수라온 인데 담주 일요일7 09.13 20:03 209 0
난 정말 프런트 그 수많은 직원들 중1 09.13 19:51 216 0
장터 21일 토요일 키움전 스카이 상단 U-31구역 2연석 양도10 09.13 19:49 262 0
레시 왔당!!! 4 09.13 19:41 125 0
지찬이랑 동재가 같은 드래프트인게 안믿김1 09.13 19:36 145 1
고니고니 웃수저임?6 09.13 19:17 210 1
진짜 먼 멍멍이 같은 소리인지 .. 추석 전에 낸다메 .. ㅋㅋ4 09.13 19:12 225 0
러온이들 뱅니폼 사?!17 09.13 18:53 2850 0
맙소사 야없날이었다니5 09.13 17:49 161 0
아 박뱅 흑역사영상 김현준 알고리즘에 걸렸나봄 6 09.13 17:32 336 1
가을병우는 공식이다.. 2 09.13 17:28 240 1
프페 어웨이 유니폼 구하고 싶은데 ㅠㅠ7 09.13 17:20 143 0
400홈런 유니폼 기간안에만 주문하면 되는거지?? 3 09.13 17:18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