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이 전미르 한숨 쉬고 던지지 말라는거 바로 고쳐온게 좋았다. 지금은 별끼 아이라 생각하는게 쿠세가 되는 순간 진짜 어려워진다. 심지어 커브 같은 경우 한 숨 쉬는 동안 타자도 준비하는 자세가 된다. 천하의 오타니도 표정으로 읽히는거 봐라. 초반에 쓸데없는건 쳐내는게 진정한 지도자다.— 기론 (@busang1ants) May 26, 2024
김태형이 전미르 한숨 쉬고 던지지 말라는거 바로 고쳐온게 좋았다. 지금은 별끼 아이라 생각하는게 쿠세가 되는 순간 진짜 어려워진다. 심지어 커브 같은 경우 한 숨 쉬는 동안 타자도 준비하는 자세가 된다. 천하의 오타니도 표정으로 읽히는거 봐라. 초반에 쓸데없는건 쳐내는게 진정한 지도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