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조금 남았을때 그거 자기도 조금 먹어보면 안되냐 계속 이러시거든?그리고 나 밥먹는데 와서 굳이 한입씩 뺏어먹고 그래 내가 진짜 쪼잔해보일수도 있는데 계속 저러니까 진짜 스트레스 받아 그리고 처음에 줄까?이럴때는 안먹겠다고 했다가 굳이 한입 남았거나 조금 남을때 달라고 하심 진짜 개빡쳐
말했는데도 내가 원래 이런걸 어쩌라고;이러시더라 걍 고칠 생각이 아예 없음
처음부터 조금 주라고 하면 그래 그럴수 있지 하고 나눠줄텐데 굳이 마지막 입 남았을때 하나 남았을때 달라고 하니까 진짜 너무 짜증나더라
특히 과자나 이런거 사오면 반절을 본인 달라고 그러시고 할머니나 삼촌이 나 먹으라고 엄마한테 뭐 전달해주면 엄마가 그거 중간에서 다 슬쩍하셔 진짜 일부러 저러시는거 같아서 더 열받아
그러면서 넌 성격이 어쩜 그리 돼지같냐고 가스라이팅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