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하면서 누구든 처음 존칭이
그거라면 그걸 계속 쓰는 습관이 있음
누구누구씨,사장님,매니저님,선생님 등등
그래서 연애할때도 ㅇㅇ씨로 부르면
사귀고나서도 상대는 자기야할때 ㅇㅇ씨라고 부르는데
좀 거리감 느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