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5l

원래도 엄청 스피드한 애는 아녔는데 얼마전부터 진짜 너무너무 느려졌어ㅜㅠㅜㅜㅜㅜ

뭐 하나 켜지는데 한참걸려서 앱 껐다 켜도 별차이 없음ㅜㅜㅠㅜㅜㅜ

진짜 너무 답답해짐ㅜㅜㅠㅡㅠㅜㅜ

추천


 
투니1
리뉴얼하고 늘....... 느려 터진...
3개월 전
글쓴투니
진짜 답답해죽겠어ㅜㅜㅜㅠ
3개월 전
투니2
혹시 와이파이 말고 데이터로 해도 그래? 나도 봄툰 2편 이상보면 느려지는데 데이터로 하면 그나마 낫더라...
3개월 전
글쓴투니
어제까지 미친듯이 느렸는데 지금 들어가보니 또 괜찮네....대체 뭔데ㅜㅜ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투니들이 좋아하는 키워드 3개씩 적어보기19 09.19 17:02385 0
BL웹툰 와 요즘 스토커 청소부 나오는 게 제일 재밌는 거 같다 29 09.19 23:261322 0
BL웹툰웹툰화 되면서 키워드 반대로 나올 수도 있구나 22 09.19 10:583281 0
BL웹툰미인공 미남공 한명씩 말해봥19 09.19 20:18649 0
BL웹툰 페이백 괜차나??9 09.19 16:05751 0
민조 얼굴최고야 4 05.27 22:05 543 0
요즘 벨툰 보다보니까 그림그리고 싶어졍6 05.27 21:59 63 0
정보/소식 스쿠프 시즌2 오픈 2 05.27 21:59 77 0
에 나 사소 언제 샀지2 05.27 21:54 111 0
내 기준 윤승호 레전드 대사12 05.27 20:26 3754 0
별의 궤도는 언제 돌아오실까ㅠㅠ 3 05.27 19:32 99 0
승주 아기때 너무 ㅇㅇ....1 05.27 19:16 70 0
연애왕 수,, 외유내강이라면서요 7 05.27 17:20 1837 0
이번화 일레이... 말 정말 안 듣고 제멋대로인 도련님 같음4 05.27 16:56 765 0
남못사 이번 화 ㄹㅈㄷ네2 05.27 05:51 432 0
혹시 이거 누군지 아는 사람 2 05.27 05:39 985 0
향의 경계 짱잼 ㅠㅠ1 05.27 03:31 264 0
진짜 연출 개골때려 4 05.27 02:16 2941 1
봄툰 요즘 나만 느리니...?4 05.27 01:01 265 0
봄툰 멍멍한 관계 본 사람?? 5 05.27 00:30 234 1
패션 각색콘티작가 추가되서 그런가 매컷 레전드인듯1 05.27 00:16 503 1
이종한.... 아주 얼탱없고 웃긴놈...3 05.26 23:35 330 0
나는 작가의 기본 소양이 뇌절이라고 생각함4 05.26 22:50 1374 1
오늘 일레이 화보특집인가8 05.26 22:37 442 0
그놈공 움직이는 부분은 어케햇을까 05.26 22:37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