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가족이 아프셔서 병원비를 애인이 내고있는데
그래서 주말까지 근무하고있어 못본지는 두달정도 됐고
장거리이기도 해서 언제볼지 아직 기약이없어
내가 이미 금전적으로 조금 도와주긴했는데
나 뭐 어떻게 해야할까 .. 답답해 조언좀 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