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그렇게 미친듯이 들이대고 겁나게 잘해주고 이렇게 행복해도되나?라는 생각들정도로 다 맞춰주고 잘해주더니만.. 몇갤 지났다고 무슨 진짜 다른사람인거처럼 변해버리네ㅋㅋㅋㅋ 참.... 이게 뭔가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