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ㅈㄱㄴ

추천


 
익인1
응 더 다가와도 돼
4개월 전
글쓴이
촉인아 촉인만 괜찮으면 하나만 더 질문해도 될까
4개월 전
익인1
뭔데?
4개월 전
글쓴이
이 사람이 먼저 나한테 다가올거 같아보여? 먼저 말 걸거 같아?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타로 봐줄게161 10.07 23:073006 4
타로 두 명만 봐줄게21 10.07 17:43278 0
나 내년에 남친 생겨? 7 1:14125 0
그분도 나한테 관심 있을까? 3 10.07 23:4234 0
2주동안 연락 안보는데 연락 할말5 10.07 21:4126 0
온다 온다 촉이 온다🌈59 09.08 12:11 979 0
걔 나한테 호감있어? 2 09.08 12:07 39 0
촉인아 나 10월에 연애 가능할 것 같아? 09.08 09:18 23 0
그사람 내생각 할까?4 09.08 09:18 41 0
살면서 대면팬싸 갈 일 생길 거 같아? 6 09.08 07:21 182 0
내 생각 할까?2 09.08 01:35 72 0
그 사람이랑 이젠 정말 끝인거지? 09.08 01:35 27 0
관계가 끝이날까? 09.08 01:18 26 0
다음 주에 비행기 타 말어? 09.08 01:02 20 0
지금 썸남 나 좋아하는거같아 헷갈려하는거같아🌙ㅍ? 09.08 01:01 31 0
나 어떻게 생각해? 09.08 00:38 83 0
그 사람한테 연락하면 받아줄까?4 09.08 00:32 96 0
전남친 연락올까?4 09.08 00:10 33 0
타로😼 (교환 대화녕)103 09.07 23:26 1302 0
나 무슨 직업이 잘 맞을깡 3 09.07 22:08 32 0
나 그리워 해? 09.07 21:30 24 0
촉인아 나 올해 연애 할 수 있을까? 09.07 20:13 17 0
타로 공짜로 개인 리딩 하는 방법20 09.07 19:46 388 2
그 사람 나 아직 좋아해?2 09.07 19:35 75 0
전화 안 오려나2 09.07 18:56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54 ~ 10/8 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촉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