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은 코 성형, 시술은 입술필러,이마필러,옆광대 죄다 자연스럽게 해달라고 해서 몇 cc 넣지도 않아서 거의 대부분은 모름,
이마 보톡스,콧볼 보톡스, 입꼬리 보톡스, 사각턱 보톡스, 리프팅은 에어젯 리프팅, 리프테라,턱살 인모드, 턱살 윤곽주사
피부는 MTS 모공주사, 연어주사, 백옥주사, 화이트태닝,
바디는 종아리 보톡스 1년마다 2~3번씩, 첨해본 MPL 허벅지 주사, 병원특허 허벅지 주사 한두번 맞아보고,
다이어트약 처방, 탈모오면서 까지 다이어트 혹독하게 해서 지금 44kg 찍었다가 좀 찌긴 했어
그러다가 지금은 얼굴에 간간히 리프팅 말고는 손 안대는데 어디가면 예쁘단 소리 밖에 안들어
물론 그들의 속내는 모르겠지, 그리고 내가 저만큼 많이 받은것도 모를테고 ,
근데 내가 돈 벌어서 내 몸 가꾸는데 저렇게 쓴 거인데 욕하는 애들 이해가 안 가
성형했다, 시술했다, 뭐 했다 욕하지말고 너네도 해 부러우면
안부러우면 그냥 욕하지말고 그런갑다 하고 지나가고
대체 왜 욕하는지 난 이해가 안간다.
관리 안 할 정도로 예쁘게 태어났거나 본인이 DNA 완전 상위 몇프로로 타고난 사람이라면 욕해도 되는건가 싶네
예뻐질려고 노력하는 사람 폄하하는건 정말 이해가 안간다 .. 내 수명,돈,시간,노력 다 들여가면서 했던 콤플렉스 줄이기를 폄하하는건 이해가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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