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0l

찐으로 상담원이 내 얼굴 보는거야??

자다 일어나서 민망한데ㅜㅜ



 
신판1
와 나도 ㅋㅋㅋㅋㅋ 그래서 못하고 있어…
4개월 전
신판2
그 계좌인증인가 그것도있지않아??
4개월 전
글쓴신판
나 신한 계좌가 없어ㅠ
4개월 전
신판3
나도 저번에 그거 떠서 안하고 있다가 어제 다시 하니까 그냥 되던데
4개월 전
신판4
그거 나 안 하고 투표했어 잠만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4932 0
야구/장터오늘 히어로즈 승리시 상품권 드려요💖 77 09.30 14:332329 1
야구팀별로 이 선수 못 잡으면 트럭박힌다(물리)하는 선수들 누구야?75 09.30 12:089754 0
야구/정보/소식 팀별 구원투수가 선발 승투 날린 횟수68 09.30 14:0512077 2
야구 아 데이비슨 자체이벤트 연 거 당첨했넼ㅋㅋㅋㅋ40 09.30 20:228089 7
야구를 잘해도 투표에서 밀리는 것만큼 슬픈건 없더라2 05.27 10:43 163 0
근데 롯데는 왜 3루수 명단 한동희 선수로 냈을까 18 05.27 10:42 457 0
신한솔 영상통화 인증하라는데5 05.27 10:42 150 0
올스타 기간에 귀신같이 죽 쑤는 어떤 구단아 .... 05.27 10:42 61 0
올스타 어차피 팬투푠데6 05.27 10:41 290 0
재인증하라 하고 10분 뒤 재로그인하라 하고 이게 맞아??3 05.27 10:40 76 0
아 우리도 애들 타팀 선수들이랑 친분 많이 없던데..3 05.27 10:39 257 0
자자 올스타전 투표 시작 됐으니 05.27 10:38 53 0
올스타전에 뭔가 혜택을 넣을 순 없을까 05.27 10:37 65 0
아이참 크보 어플 참 구멍가게네1 05.27 10:36 44 0
크보 비번 찾아야 하는데여ㅜ 1 05.27 10:35 63 0
나성범 선수는 얼굴이 작은 거야 몸이 큰 거야?5 05.27 10:34 212 0
아 크보 아이디랑 비번 까먹었는데2 05.27 10:34 41 0
참치를 선택하면 채이가 따라와요 🐥3 05.27 10:33 180 0
우리 공룡군단도 올스타 나가게해달라..2 05.27 10:32 180 0
뉴비라서 그런데 투표에서는 같은 포지션이면 무조건 한명만 가?3 05.27 10:32 121 0
진짜 못갈까봐 걱정하는게 아니고 5 05.27 10:32 286 0
아 뭔 재인증이야 05.27 10:32 33 0
아니 나 크보앱 비번 기억 안나서2 05.27 10:31 51 0
선수단 투표가 꽤 커서 5 05.27 10:30 3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4:28 ~ 10/1 4: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