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32l
다들 폰으로 피씨버전 들어가서 투표해ㅠㅠㅠ


 
라온1
크보홈페이지에서 한 건 폰으로도 마이픽 안보이는듯?ㅠ
3개월 전
글쓴라온
아하!! 다행이다ㅠㅠ pc라서 그런줄 알았어!! 휴~ 인증 달글에 하나 못올릴까바 걱정했거든><
3개월 전
라온1
아닐수도...나도 안 뜨는걸수도.....🥺
3개월 전
라온1
보니까 모바일페이지가 지금 막혀서 폰으로 투표해도 pc페이지로 연결되서 그런건가봐,,, 나중에 오류 해결되면 캡쳐 가능할듯!
3개월 전
글쓴라온
헉 대박!! 알려줘서 고마워ㅠㅠㅠ 오후에 다시 들어가바야딩 히히
3개월 전
라온2
나는 폰으로 했는데도 투표하고 나니까 안보여 ㅜㅜㅜㅜ
3개월 전
글쓴라온
폰으로 투표했으면 다시 들어가봐! 다시 들어가면 실시간 집계 왼쪽에 마이픽으로 확인가능!!
3개월 전
글쓴라온
요렇게 확인가능💙
3개월 전
라온2
헉 고마워!! 근데 앱 말구 크보 홈페이지에서 한거는 원래 안보이는곤가…?
3개월 전
라온2
아 어떻게 하는건지 이해했다!! 라온이 고마워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제발 부상 없게 해주세요🍀 오늘 이기고 태인이 승투 하게 해주세요.. 3490 13:1319272 0
삼성. 37 17:291822 0
삼성여기서 영웅이 쓰면 안돼?27 15:532804 2
삼성어휴 좀 몇경기 진다고 가을야구 가지마라19 17:061922 0
삼성 ㄹㅇㅇ16 13:041738 0
내일 직관갈때 뭐 입어야할까2 06.24 23:44 161 0
장터 6월 26일 수요일 삼성 vs LG 3루 레드석 4연석 양도 06.24 23:20 66 0
어제 더블 1차,2차 직관 했는데2 06.24 21:30 226 0
춘식이 다시 안 팔겠지?5 06.24 21:01 459 0
어제 빼고 지난주 몇일 경기 재밌었어?6 06.24 20:09 386 0
든든한 우리 욱장과 류찌7 06.24 18:50 1021 1
호성이 진짜 고생 많았다🍀4 06.24 18:07 600 4
특별 엔트리는 10일 그런거 신경 안 써서 06.24 17:18 173 0
백정현 이호성 동시말소 이것뭐예요?14 06.24 16:55 6361 0
핑폼 온라인으로 산 라온 있어??22 06.24 16:47 543 0
영웅 선수 이번에 풀로 경기 뛰다보니 오히려 쉬고 싶을수도... 06.24 16:36 111 1
팀스토어에 레시 파는거3 06.24 16:04 208 0
영웅이 푹쉬어라 꼭 보내줄게 내년에🫶🏻💙1 06.24 15:57 121 1
삼린이 라이온킹(응원가) 질문!!9 06.24 15:37 209 0
긍) 영웅이 쉴 수 있음1 06.24 15:22 216 1
웅아 내년에는 꼭 가자3 06.24 15:17 140 0
라오니들 레시 팀스토어에서도 판대!5 06.24 15:16 281 0
내년에도 잘해라 06.24 15:12 52 0
내야 많아서 그런가1 06.24 15:09 128 0
감추 지찬이 승현이 가네!!!!!!5 06.24 15:05 3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