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1l

미안 오늘 투표인거 지금 알아서ㅠㅠ



 
무지1
명단을 초반에 내는거라 그런듯ㅇㅇ
5개월 전
글쓴무지
아 명단이 준수가 아니라 태군이었구나 ㄱㅁㅇ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그냥... 피셜 뜰 때까지 기다리면 안돼?27 11.09 16:1513707 3
KIA 🧎🏻‍♀️21 11.09 20:144755 0
KIA 팬사인회 한대18 11.09 22:024893 0
KIA얘들아 물론 선수들 다 좋아하긴하지만14 11.09 17:554067 0
KIA네일이 김도영을 항상 괜찮다며 챙겼다. 홈런 하나 치고 오면 똑같은 거라고 하고, ..12 11.09 11:223577 0
오늘알라뷰야?9 07.11 19:33 152 0
나쁜남자가끌리는이유1 07.11 19:27 206 0
의선 아바디는 가을에나 오시겠지?5 07.11 19:21 221 0
심재학 양 옆은 테라 깠는데 혼자 물병임2 07.11 19:17 203 0
아까 임직원분들 잡히는데 진짜 더워보이더라3 07.11 19:15 204 0
구단주 몇 년만에 온 거지2 07.11 19:15 221 0
모기업 직원들 사이에서 기못살을 외치다 07.11 19:14 80 0
와 내가 재학이면 진짜 개떨릴듯... 07.11 19:13 184 0
아 심재학 중간에 개낑겨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6 07.11 19:05 872 0
압쥐 아 갑니다가요 그짤3 07.11 18:29 221 0
실책만하지마라7 07.11 18:24 175 0
위닝확보라 딱히 뭔짓을 해도 화가 안날듯?17 07.11 18:10 4428 0
무지덜아 다들 쓰레기 주웠니?3 07.11 17:50 97 0
무지들아 우리 목욜 승률 어때??4 07.11 17:44 220 0
오늘은 무지들끼리 미리 사과하고 그런 거 없다2 07.11 17:36 224 0
OnAir ❤️알드레드 승투를 위한 불빠따 그리고 호수비 가져왔지? 오늘도 .. 4693 07.11 17:32 30996 0
오늘 라인업은 화요일 라인업에서 07.11 17:31 146 0
장터 혹시 오늘 경기 연석 남으면 알려주라ㅠㅜ 07.11 17:03 63 0
9일, 10일 경기 직관 후기4 07.11 16:45 169 0
무지들아 인용이나 멘션으로 알려달래 07.11 16:22 3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4:46 ~ 11/10 4: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