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한테 아무말도없었어 혼자가서 수술했나봐 몇개월전에 그리고 최근에 나한테 말하더라고
어떻게 말해야할지 몰라서 혼자가서 그랬다고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걸까?
애인은 아무렇지않아해 계속 만나고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