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상대 점점식는거 눈에보여서 더 안날나서 표현해달라 닦달하고
별거 아닌거 트집잡고 뭐라하고 이래서 상대가 스트레스받는다고 번아웃오면서 나 안좋아한다고 찼거든?
식는건 1년까지는 크게안싸우고잘지내다 그이후부터 점점다르게행동해서 보였는데 그때부터 내가 더 표현하면되겠지 내가먼저 예약하고 하면 얘도하겠지 이런맘으로 1년 더 연애했고
얘는 받는거에 익숙하고 나한테 돌아오는게 없는거야 .. 그래서 점점나도지쳐서 더 닦달하긴 한것같아
그래서 헤어지자고 카톡통보올때 나도 할만큼했다고 생각하면서 도닦듯이 연애했다생각해서 매달리지않고 붙잡지않고 헤어졌는데
헤어지고나니까 내행동이 후회되는거야 ..사랑하면 더 보듬어줘야하지않았을까? 꼬리에꼬리를물고... 그냥내가 엄청얘를 사랑하구나 깨달았어
3주동안 계속나도생각하고 얘가필요한건가? 얘여야만할까? 고민 하다가 결심해서 다시연락해서 감정적으로군거 사과하고 다시만나고싶다했는데
생각똑같다하더라구... 오히려 헤어질당시에는미안함이보였는데 시간지나니 싸가지없는태도? 더라고
그래서또 좀정리하고 괜찮아지다가 3주또지나니까 미치겠어 다시잡고싶고.
유투브,인티 지박령마냥 맨~날찾아보면 노컨텍이 정답이다! 기다려랴! 하는데 이게맞는걸까.......
조언부탁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