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알게되는게 전애인이 너무 많고 과거에 문란했던게 계속 들려,, 성격도 약간 폭력적이야 욱해서 몇 번 맞았어
전애인를 질투하는게 걔를 좋아해서 그런 것 같고 난 걔 없으면 불안하고 나도 전 애인 있는거 생각하면 별거 아닌 것 같고,,,
같이 일도 하니까 싸우고 헤어졌어도 어쩔 수 없이 일 때문에 만나서 풀게 되고 그래
여기서 하나는 얼굴이 잘생겼어
내가 제일 필요할 때 갑자기 사라져버리고 싶은 마음이면서 나한테 무너져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