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홀 와서 영주권 따고 사는 익 잇어?

나 작년에 워홀왔고 지금 영주권 준비 중인데 여기 다들 유학해서 츼업하고 녹아든 케이스들이 더 많네 부러워 나는 영어도 지금 부족하고 서비스직에서 일하면서 경력 채우고 잇거든 혹시 워홀 하고 영주권 따고 사는 익들 잇어? 잘 살고 잇나 궁금해 난 돌아가기 뭐 하기도 하고 참고 잇는데 공허해

[행1]

나! 워홀이랑 lmia 로 영주권 따서 지금 헬스케어쪽으로 컬리지 다녀

[행2]

워홀 서비스직으로 영주권준비가 가능해...?

[행3]

22 나도 궁금..

[행5]

웅 이거 지금 엄청 핫하잖아
외곽 호스피 6개월 일하면 조건 충족함 ㅌㅋㅋ

[행4]

여론도 안좋고 슬슬 문 막히고 있어서 가능하면 헬스케어 공부하는게 좋을걸..

[글쓴행]

투어리즘 스트림이라고 잇어 그거 준비중이야

[행6]

좀 다른 얘긴데 행은 왜 영주권 준비해? 한국에서 사는게 편하지 않아? 내가 영주권 준비중이라 고민되서 물어봥...

[글쓴행]

나도모르겟어 사실 초반엔 그냥 한국보다 여기가 더 맞는거 같아서 준비중인데 살아보니 아닌거 같기도 하고 따고 후회하려고

[행6]

그렇구나 대단하다 사실 돈도 시간도 엄청 들잖아 ㅠㅠ 화이팅이야!

[행7]

나도 지금 캐나다인데 외각이면 가능해도 밴쿠버, 토론토는 지금 워홀로 사실상 불가능임

[행8]

투어리즘 알버타 만들자맞 하루이틀만에 마감된 그거 아냐..?.?? 나는 워홀로 좀 버티다가 학교 들어가려고ㅠ

[글쓴행]

응 근데 아예 안열리는건 아니니깐 상반기에 열리자마자 바로 넣어야지 그건 다른 영주권 풀도 비슷하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