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223l

129,000원 이었나 123,000원 아녔어? 마킹 안한거

추천


 
무지1
웅.. 걍 은근슬쩍 가격올린듯 진짜 쟤넨 양심없어 정털려....일도못함서 ㅋㅋ
4개월 전
글쓴무지
진짜.. 가격 왜 올림 물량 그만큼 빼면 그래 뭐 이러는데 물량도 개조금빼몀서 가격도 올리네
4개월 전
무지2
와 실화냐...
4개월 전
무지2
얌체같이 올려놓고 물량은 딸리고 배송도 느리고
4개월 전
무지3
물량도 개조금 가져오면서 가격ㅇ은 왜 올려…
4개월 전
무지4
가격 또 올랐어? 와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글쓴무지
웅 이번 담원기아 129,000원 이더라...
4개월 전
무지4
유니폼 팔면서 양심도 같이 팔아버렸나봐!ㅎㅎ
4개월 전
무지5
일도 못하면서 양심도 없네...
4개월 전
무지6
와 진짜 양심 어디 갔냐....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정보/소식 최종 엔트리 떴다59 10.20 15:2116803 0
KIA하나도 성공 못한 무지 46 10.20 17:053609 0
KIA여기서 코시 동행 구하면 구해질까..? 34 10.20 16:232251 0
KIA다들 몇 석 노려...???31 10.20 12:125402 0
KIA단석 하나 양도 받을 사람35 10.20 15:063743 0
의리 생일까지 남은 기간동안2 05.28 21:28 67 0
정신 좀 차리고 깔 것만 까; 14 05.28 21:28 4243 0
이런말 나올 수 있다고는 봄 3 05.28 21:27 167 0
다노에요!!8 05.28 21:27 152 0
과음은 걍 억까잖아 7 05.28 21:23 273 0
괜히 댓글 과하게.. 태우지 말자10 05.28 21:22 645 0
얘드라 이따 투표 달글 달릴수있겠어?1 05.28 21:20 69 0
이거 진짜야..? 75 05.28 21:12 929 0
마플) 흐린눈 할랬는디 10 05.28 21:12 453 0
아니 도현이1 05.28 21:06 134 0
영철이 지민이 휴식이 필요해😌 12 05.28 20:49 238 0
오늘 약간 그 경기 생각나게 하네7 05.28 20:42 223 0
나스타 아조씨 더 뻥뻥 쳐주세요 05.28 20:29 43 0
영철인 다른 것 보다 볼넷 많아진게4 05.28 20:28 336 0
아니 에바잖아 ㅋㅋ..29 05.28 20:25 6728 0
영철이 한 턴 걸러야 하지 않나..2 05.28 20:24 119 0
영철이 어쩌냐4 05.28 20:23 201 0
뭐야 나 지금왔는데 이걸 좋아해야해 말아야해…3 05.28 20:20 167 0
쉬는날 다음날에 불빠따 가능한거였다니 05.28 20:13 39 0
단체로 저번주에 기합받았나 2 05.28 20:11 1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1:16 ~ 10/21 1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