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석 단장은 오후 4시 비행기로 미국으로 향했습니다. 염경엽 감독은 4, 5명 정도 후보군에 넣은 투수를 직접 볼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영입까지 한 달 정도 보고 있다고 하네요.— 윤세호 (@bng7777) May 28, 2024
차명석 단장은 오후 4시 비행기로 미국으로 향했습니다. 염경엽 감독은 4, 5명 정도 후보군에 넣은 투수를 직접 볼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영입까지 한 달 정도 보고 있다고 하네요.
욕심 마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