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누나소리 좋아하는데 주변에 나보다 1~4살 어린 남자애들이 좀 많거든 걔네가 나한테 누나라고 부를 때마다 귀여움이 느껴지는데 나 문제 있는거지..? 사귀고 싶다 이런 건 아닌데 그냥 귀여울 뿐,,



 
둥이1
왜 그게 보통 아닌가
4개월 전
둥이2
내남친이 연하는 아니지만 나도 누가 누나 그러면 기분조움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문제인건지 봐줄래 ? 190 10.04 14:1543539 0
이성 사랑방넷사세가 아니라 진짜로 대부분 남자가 내나요?110 10.04 10:5240833 1
이성 사랑방니네 애인이랑 속옷 내리는 장난 아예 안 쳐???75 10.04 13:1729683 0
이성 사랑방 25살 소개팅…? 인데 첫만남 돌짜장 오바야?60 10.04 17:3334270 0
이성 사랑방결혼 원하는 시기가 달라 78 10.04 10:0117284 1
디엠 뭐라고 보낼지 추천해줘 9:48 3 0
도화살 1개이상 있는 익들아 이성들 다가와? 1 9:47 12 0
어플 처음 해보고 딱 한명이랑만 연락하는데 중국에서 한국와서 격리한다는데 이거 구란.. 9:47 9 0
나 마음이 식은걸까 안정기가된걸까2 9:43 34 0
연애중 너네는 애인이 이런 거짓말 하는 거 이해돼?1 9:43 32 0
애인이랑 싸웠는데3 9:41 32 0
애인의 전 연애가 너무 신경쓰여5 9:41 53 0
소개팅 나간다는말 -> 관심있음 못하지??1 9:37 40 0
진짜 남자같은 사친은 단둘이 잘 안보는거 같음1 9:35 38 0
그 사람이 다른사람과 사귀는것을 바라볼 수 밖에 없을때5 9:35 64 0
이 사람 뭔지 판단좀2 9:31 44 0
놓아야 할 사람을3 9:30 55 0
연애중 애인이 여후배들이랑 친한게 싫다••• 4 9:20 80 0
연애중 싸웠는데 연애 많이한걸로 욕하네4 9:18 78 0
헤어지고나서 밥먹기로 했는데..1 9:18 35 0
지금은 안그러는데 어렸을때 성격 까칠했던 남자 만날수있어?4 9:18 31 0
연애중 이거 뭔 말인지 이해돼?14 9:18 62 0
난 이런 카톡이 제일 편한 것 같아 9 9:18 164 0
여자는 남자 볼때 무조건 외모가 1순위임?9 9:12 95 0
외모 문제로 권태기 안 올려면 초반에는 좀 덜 꾸미는 게 맞아?4 9:11 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9:46 ~ 10/5 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