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0l

오징어게임 하러 가실 것만 같애



 
신판1
톤그로…
4개월 전
신판2
ㅋㅋㅋㅋㅋㅋ그래도 지금은 와인빛아닌가? 노브랜드 데이때가 진짜 빨갰는뎈ㅋㅋㅋ
4개월 전
신판3
지금은 물 많이 빠져서ㅋㅋㅋㅋㅋ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34 13:4514643 0
야구/장터오늘 히어로즈 승리시 상품권 드려요💖 76 14:331809 1
야구/정보/소식 팀별 구원투수가 선발 승투 날린 횟수58 14:058095 0
야구팀별로 이 선수 못 잡으면 트럭박힌다(물리)하는 선수들 누구야?56 12:086490 0
야구 무지들 및 전라도 파니들 들어와봐48 09.29 23:435355 0
킅 입장에선 걍 개꿀아님...?2 05.28 22:08 663 0
킅재일이라니... 상상도 못함 05.28 22:08 69 0
한화이글스 계정 팔로우 하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9 05.28 22:08 378 0
안그래도 셀캡 때문에 태인이 연봉 깎았는데5 05.28 22:07 474 0
알림/결과 2024.05.28 현재 팀 순위147 05.28 22:07 26598 3
오재일 오늘 홈런치지 않음?9 05.28 22:07 310 0
짜증나 이 미친 구단1 05.28 22:06 121 0
하 순위 진심 개치열하다3 05.28 22:06 174 0
알림/결과 05.29(수) 선발 투수 안내48 05.28 22:06 2480 0
"박병호의 남은 선수 생활을 위해 이적을 추진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해 급하게 타 구..25 05.28 22:05 799 0
둥둥이네 뭐야????14 05.28 22:05 430 0
오재일은 복귀하고 괜찮지 않았어?7 05.28 22:04 401 0
갈맥도리 안아12 05.28 22:04 143 0
얼떨떨... 오재일 많이 사랑해 주세요5 05.28 22:04 292 0
근데 왜..? 굳이...?7 05.28 22:03 189 0
삼성이 먼저 제시했나봄20 05.28 22:03 788 0
얘들아 우리 페랑둥이를 봐7 05.28 22:03 145 0
역시 갸엔전은 쉽지않아.... 05.28 22:03 61 0
백호 라자 홈런 치열하다..1 05.28 22:03 118 0
그 최강야구 보면서 궁금했는데6 05.28 22:03 1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1:34 ~ 9/30 2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