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빴던 사람이라 거의 두달째 연락중이지만 두번밖에 못만남. 타지 사람이고 6월엔 꼭 나 보러온다고 하면서 어제 스케줄표 보고 날짜 말해준댔거든?(둘다 직장인이지만 내가 맞추기 쉬운 상황) 근데 오늘 정신없는지 그거에 대해 언급없는데 모라구 다시 물어보지?
오늘도 고생했엉 스케줄은 확인해봐썽?! ㅎㅎ 이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