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초록글 아니 우리팀 와서 잘한다 해도 싫다고5 l 삼성
  새 글 (W)       
l조회 783l
삼성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그냥 오재일 보겠다고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라온1
오재일을 못 보내겠다고
4개월 전
라온2
아니 오재일 어케 보내는데
4개월 전
라온3
오재일 못보낸다
4개월 전
라온4
ㄹㅇㅋㅋ 우리가 아무리 오잴 욕해도 이건 아니지예; 뭐 우리 구자욱도 욕하고 이재현도 욕하고 못하면 다 욕하는데 장난치나ㅋㅋ
4개월 전
라온5
21년도 오재일 덕분에 행복했고 22년도 오재일 때문에 버텼다고 ㅋㅋㅋㅋ 그때 팀에도 없었던 단장아 정신차려 제발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 우븐 네이비 블루 착샷13 09.30 18:075643 0
삼성 사진 넘 막 찍었지만 우븐 블루M, 네이비XL 보유 라온이의 후기 13 09.30 20:572618 7
삼성야두라 진짜 우븐 블루 짱 추천이야 .... 내 말을 믿어조7 09.30 17:552163 0
삼성 하늘아 머리 어디서 잘랐니 다시는 가지말거라ver.2 6 09.30 16:391774 0
삼성 삼튜브 떴다!!6 09.30 22:03826 0
주문제작 유니폼은 언제올까 0:32 19 0
미노미노 본인 기념 티셔츠 알차게 입고댕기네ㅋㅋㅋ3 0:09 401 0
다들 춘잠대신 우븐 입는다고? 09.30 23:48 154 0
지금 불빛 색깔 딱 맘에 들어 09.30 23:38 53 0
엘도라도 영상 찾아보는데 우리 응원타올 시즌초만 해도 09.30 23:24 102 0
이빼뱀 안 내빼고 열심히 춘 게 진짜 웃김2 09.30 23:13 148 1
아직 아이폰쓰는 선수들 너무해.... 2 09.30 23:06 199 0
춘잠 진심 진짜 별론데 보다보니까6 09.30 23:03 1420 0
창섭이 전역 100일 남았다고 머리밀었네2 09.30 22:33 474 0
우리 춘잠 어떤 느낌이냐면1 09.30 22:26 123 0
아윤공주 ₊‧✩•.˚⋆꒰(⸝⸝ᵒ̴̶̷ Ⱉ ᵒ̴̶̷⸝⸝)꒱⋆˚.•✩‧₊2 09.30 22:26 158 0
우리 명단 언제쓰려나.. 2 09.30 22:09 129 0
삼튜브 떴다!!6 09.30 22:03 826 0
우리 우븐 블루 재입고 예정있어!??1 09.30 21:28 170 0
나 168에 40후반인데 2 09.30 21:26 76 0
내일 우븐 블루 판매하는거 맞지??1 09.30 21:25 84 0
춘잠 가격에 비해 너무 얇아서 사기 싫어...5 09.30 21:02 1016 0
뉴비 플옾 일정 궁금한 거 있어!!2 09.30 20:57 71 0
사진 넘 막 찍었지만 우븐 블루M, 네이비XL 보유 라온이의 후기 13 09.30 20:57 2683 7
선수들 은근 8연패를 끊는 김헌곤의 결승타를1 09.30 20:54 83 1
12345678910111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56 ~ 10/1 0: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삼성 인기글 l 안내
10/1 0:46 ~ 10/1 0:48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