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840l

왜ㅠ데리고 옴?? 이강철 ㄹㅇ 무섭다는데

추천


 
라온1
라온아 근데 타팀 감독님 이야기는 조심스럽게 해보자 우리 아무래도 여기 큰방 아니고 독방이라..
4개월 전
라온3
2 우리 독방에서 타팀 감독님 이야기는 좀 그르타
4개월 전
라온4
333
4개월 전
라온2
타팀 감독 성함까지는 독방에서 좀..
4개월 전
라온5
이건 좀
4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개월 전
라온1
나는 호칭 때문에 댓글 단거였어 밑라온 말대로 감독이라고 붙여주면 될 것 같아
4개월 전
라온7
걍 성함 뒤에 감독만 붙여줘
4개월 전
라온8
타팀 감독인데 그래도 뒤에 감독님 정도는 붙여주라 내용은 ㅇㅈ임ㅠ
4개월 전
라온9
ㄹㅇ 진짜 킅감독이 저렇게 말하는거면 딱봐도 어떤 선순지 모르나 ㅋㅋㅋㅋㅋ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 우븐 네이비 블루 착샷13 09.30 18:075730 0
삼성 사진 넘 막 찍었지만 우븐 블루M, 네이비XL 보유 라온이의 후기 12 09.30 20:572736 7
삼성야두라 진짜 우븐 블루 짱 추천이야 .... 내 말을 믿어조7 09.30 17:552189 0
삼성 춘잠 진심 진짜 별론데 보다보니까7 09.30 23:031714 0
삼성 하늘아 머리 어디서 잘랐니 다시는 가지말거라ver.2 6 09.30 16:391831 0
22일경기 선예매 가능한라온🥹 09.13 16:07 21 0
82학번 과잠 뭐예요....? 09.13 16:04 37 0
바시티 저 목에 겨자랑 주머니 킹받는 필기체만 빼주면 안되나1 09.13 15:59 36 0
아니 춘잠 내달라니까....1 09.13 15:59 85 0
저게 춘잠은 아니겠지? 2 09.13 15:58 122 0
바시티 사진 이게 실제 색감 느낌일듯 09.13 15:58 317 0
밖에서 본게 훨씬 이뻐보여 09.13 15:58 171 0
난 이번 두개는 포기... 09.13 15:57 33 0
바시티 자켓.. 나만 별론가ㅠㅠ5 09.13 15:56 123 0
뭐야 이거 춘잠이야?7 09.13 15:54 300 0
나 유니폼 질문 좀 해두될까??? 2 09.13 15:45 55 0
05년생들 이제 신인 들어오면 형아노릇 할 거 생각하니까 웃음나옴 1 09.13 15:16 50 0
장터 라온이들아 혹시 22일 선예매 1자리 가능한 사람 있을까? 10 09.13 15:01 130 0
아까 취업 라온인데 미안ㅠㅠㅠㅠ11 09.13 14:55 1125 0
걍.. 토요일 경기 포기해야지2 09.13 14:52 137 0
혹시 28일 경기도 시즌권이랑 블루회원에서 매진되려나..2 09.13 14:52 123 0
걍 이벤트 취소 됐으면 좋겠다3 09.13 14:37 223 0
루키즈데이 언제할까3 09.13 14:13 81 0
걍 이벤트 날 바꿨으면 좋겠다 생각도 됨 하,,, 09.13 14:10 65 0
장터 9월 21일 경기 호옥시나 하는 마음으로 한자리 양도 구해봐요🥺 09.13 14:07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8:24 ~ 10/1 8: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