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너무 갈려서 1년차는 커녕 2년차 끝자락 쯤에나 볼 줄.. 근데 작년에도 로테 거의 다 돌았고 4일로테도 했고 올해도 로테 거른 적 없이 계속 왔으니 부침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 그게 지금이고ㅠㅠ 그래서 영철이한테 조정할 시간이 있으면 좋겠어ㅜㅜㅜ 영철이 잘 할 때를 내가 아니까 더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