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1l
이 글은 9개월 전 (2024/5/28) 게시물이에요

귀터지는줄알았아진심



 
보리1
ㅋㅋㅋㅋ 숨도 안쉬고 우다다다 말하는 기분
9개월 전
보리2
순페 오늘 들숨에 잔소리 날숨에 잔소리 였어? 경기 안봐가지구..
9개월 전
보리3
진짜?? 왜??? 동주 부상 얘기 여러번 하신겨?
9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오늘 왠지 빠따들 살아날거 같음28 04.02 12:526845 0
한화보리들 플노채안 오늘 어때유?23 04.02 20:121610 0
한화노시환은 지나 잘할것이지17 04.02 19:594589 0
한화동주 왜 재포랑 붙였을까 일요일도 아니고 화요일인데 15 04.02 20:181914 0
한화근데 정권 찌르기 쫌 효과 있는것 같아요 13 04.02 22:371836 0
수리 나시 맘에 든 보리 있어?9 06.23 13:51 112 0
진짜 류현진바리아가 6이닝은 던지겠지였네 9 06.23 13:49 1003 0
류, 바가 6이닝 못던지면 어떻게될지 나몰라라상태인듯3 06.23 13:48 89 0
아 이건 좀 웃긴데16 06.23 13:47 2356 0
예스아이씨 콜라보가 진짜 예뻤네.. 06.23 13:46 59 0
수리 크롭티 왜 불쾌한가 했는데 7 06.23 13:45 269 0
류현진 바리아가 6이닝은 던쟈주겠지~2 06.23 13:45 77 0
근데 대전 바람막이는 괜찮지않아???17 06.23 13:43 1776 1
뭐지 근데 이 사진 보니까 좀 괜찮아보임...13 06.23 13:42 1495 0
올라오자마자 내려가는 박탈감이 문젠가?3 06.23 13:41 92 0
개웃기다3 06.23 13:40 115 0
아니 콜라보 얘네 모델인거 왤케 귀엽냨ㅋㅋㅋㅋ22 06.23 13:40 2816 0
1위팀이 저렇게 여유 부려도 한소리 들을텐데4 06.23 13:38 134 0
보리들은 누구 올렸어야 한다고 생각해?? 10 06.23 13:37 876 0
약간 온화한 명장감독 이미지 만들고 싶어하나 싶음 6 06.23 13:34 157 0
아니 걍 2군이 다른 데 있었으면 몰라 함평인데 06.23 13:33 79 0
저게 팔릴 거라고 생각한 건가5 06.23 13:31 105 0
그놈의 믿음도 이정도면 좀 버려라 3 06.23 13:30 92 0
디자인9 06.23 13:30 186 0
수리 나시 진짜.. 뭐지? 1 06.23 13:29 84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한화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