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이 글은 7개월 전 (2024/5/28) 게시물이에요

2군 경기 계속 뛰던데 왜 못 오는거임?? ㅜㅜ

아직 부상? ㅜㅜㅜ



 
보리1
그냥 안올리는거일걸.. 너무 괜찮아보이던데
7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19 0:17243 0
한화카페에서 현빈이 싸인 51번으로 해줬다는데 10 01.13 21:202658 0
한화 조동욱 너무해ㅠㅠㅠㅠㅠ 8 01.12 16:133077 0
한화대전을 넣으면 손해보는게 있어?11 01.13 21:122115 0
한화대전시는 아니꼽긴 한데 연고지 살렸으면 좋겠긴 해...5 01.13 16:392156 0
한현우 오면 동주 ㄹㅇ 행복하겠는데 6 05.30 11:41 287 0
작년에 우리 간발의 차로 9등이었잖아6 05.30 11:37 290 0
재포 진짜 올려봤으면 좋겠는데4 05.30 11:34 108 0
야알못인데 한화 좋아한지 얼마 안돼서 궁금한 거ㅠㅠ3 05.30 11:28 189 0
소녀은성 4 05.30 11:25 160 0
쫄보는 그저 떨어요 12 05.30 11:22 179 0
글쓴보리 4000원 <-> 순대 트레이드 가능하다고 봄? 14 05.30 11:19 152 0
아니 틀드로 제일 시끄러웠던 건 우린데 10 05.30 11:02 336 0
호옥시 오늘 선예매 안하는데 남는사람?6 05.30 11:01 117 0
우린 지금 틀드 할 정신 없겠지..?27 05.30 10:53 338 0
바리아 이 기사 넘 감동이다 9 05.30 10:36 167 0
오늘 포수 상언이겠지? 3 05.30 10:31 100 0
나 내년에 정말 뽑고싶은 외야수 있어..17 05.30 10:21 851 0
02,03,04,05가 왜이리 어른이야5 05.30 10:20 127 0
어제 준서 볼이 확실히 많았구나…4 05.30 10:04 188 0
우리 바리아 합류하면 로테 어떻게될까..7 05.30 10:04 141 0
오늘 스 그거 해 줄 거지?? 그치 이글스야? 나 오늘 직관 간다..?.. 1 05.30 08:24 97 0
정리글 🧡💙240530 나눔팀(둥둥) 인증 달글❤🖤 79 05.30 05:25 124 0
정리글 🧡💙240530 드림팀(라온 갈맥) 인증 달글❤🖤 87 05.30 05:23 1239 0
꿀밤 핸진 등짝스매싱 후니후니3 05.30 02:16 270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