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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장터3차 3루 스카이 지정석 시야방해 양도 받을 분 계신가용??19 10.20 17:3624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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잴모님 인별 댓1 05.28 23:39 2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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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결과가 정해졌으면 긍요인 기대하는수밖에 없다 05.28 23:35 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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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입장문 보니깐 kt가 은퇴하지말라고 하고9 05.28 23:31 949 0
뜽아공주..대구 이사온지 얼마 안 됐는데 다시 수원 가야하네4 05.28 23:30 1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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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약하신가? 근데 멘탈약한사람 안왔으면좋겠는데 2 05.28 23:23 1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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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대로 했으면 외국인도 좀 바꿔봐요1 05.28 23:20 40 0
오재일 부진하는거 보기 개 답답하고 힘들었는데3 05.28 23:19 210 0
근데 전팀에서도 막 자리없고 후배 앞길 막는거 같아서 불편하고 등등 생각 오지게 많..4 05.28 23:18 266 0
이종열 아니고 이종십이 한 거 아니냐고 05.28 23:18 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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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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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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