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적인게 너무 내 스타일이 아니긴하거든?? 근데 그냥 성격같은거 보고 만났는데 최근들어서 좀 변하는거보고 정 털리기 시작하다가 선업튀 보면서 잘생긴 사람들이 개달달하게 연애하는거보고 너무 부러워서 눈물났음..
그러면서 내 연애를 되돌아보는데 초반이랑 달라진것도 너무 많고 내가 서운함을 느꺄도 똑같은 사람하고 만나는 내가 너무 비참해지더라 근데 외적인것도 내 스타일이 아니니까 개씨게 현타옴..나 미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