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1l

[잡담] 작년 우리팀 상대 엘지 선수들 타율 볼래? | 인스티즈

이거보다 상성 나쁘긴 힘들다 봄



 
   
신판1

3개월 전
신판2
너 누구니..? 고동이니....?
3개월 전
글쓴신판
예압
3개월 전
신판2
역시 ㅎ..
3개월 전
글쓴신판
파니도 고동 맞지??
3개월 전
신판2
응....~ 둥둥이네랑 경기하는 건 정말 슬픈 일이야.......... (다노네도....)
3개월 전
글쓴신판
2에게
케이티도...

3개월 전
신판2
글쓴이에게
.... (먼 산)

3개월 전
신판8
2에게
난 이번년도 보리네도 ㅎ....... 왜케힘들지 올해.....?

3개월 전
신판2
8에게
나 올해 보리네랑 직관 전패야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랜더스야...

3개월 전
신판8
2에게
하 이거봐 미친ㅋㅋㅋㅋㅋ ㅜ

3개월 전
신판3
.. 왐마야
3개월 전
글쓴신판
심지어 주전만 저런거고 비주전 선수들한테 만루 홈런 연장 홈런 등등 오지게도 쳐 맞음
3개월 전
신판4
왐마..
3개월 전
신판5
고하…^^
3개월 전
신판5
근데 올해 다노네가 저 기록 깰거같아…ㅎ 올해 대박임…
3개월 전
글쓴신판
맞네... 근데 작년엔 투고 였잖아 엉엉
3개월 전
신판5
그러네… 투고였는데도 저렇게…오열되ㅠㅠㅠㅠ
3개월 전
신판6
롸?
3개월 전
신판7
고하..
3개월 전
신판9
들다...
3개월 전
신판10
아 개슬프다
3개월 전
신판11
와 홍창기 선수 머야??......
3개월 전
신판2
창기선수는 타율이 문제가 아냐.. 나가면 2루까지 도루도 거의 매번 성공하셔.................
3개월 전
글쓴신판
또 쟤야? 소리 절로 나옴
3개월 전
신판2
와 근데 창기선수는 이제 해탈이고 민재선수한테도 거의 매번 맞는 느낌이었는데 느낌이 아니었구나 ㅎ 2위셨네.. 😇
3개월 전
신판12
워...
3개월 전
신판13
예상적중....ㅎ 올해도 다를게없네~.~
3개월 전
신판14
홍창기 선수는.... 진짜 재앙이야 나오면 안타 아님 볼넷 눈물난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28 13:5910087 0
야구수비 진짜 개쩌는 선수 좀 알려주라97 09.20 22:2010907 1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21857 0
야구4회인데 4몸맞공은...92 15:168756 0
야구/장터오늘 엘지 승리하면 배라 싱글레귤러 드려요🍀60 13:56895 0
미쳤다12 05.29 16:45 605 0
우리 얼라가 귀여워요2 05.29 16:41 271 0
아놔 류찌 덕분에 웃었네3 05.29 16:39 496 0
알림/결과 📢 오늘의 등말소 (240529)48 05.29 16:38 4221 0
와 박진만 감독도 베이징 올림픽때 국대였구나10 05.29 16:31 324 0
그룹계열사 임직원 야구팀으로 보내면 좌천이야??9 05.29 16:29 522 0
박병호 오늘 지타 6번 스타팅이래7 05.29 16:28 727 0
장시환 아죠씨의 대천안북일고 발언에 강민선수가 대? 19 05.29 16:27 267 0
이번에 쓱에 온 일본인 임시선수 살면서 비행기 4번 타봤다고 함 (수학여행 갈 때)..4 05.29 16:25 451 0
콜라보 유니폼 다 조용해주라...26 05.29 16:23 976 0
근데 이제까지 베테랑 거포<->베테랑 거포 틀드가 있었나?6 05.29 16:17 412 0
경기 직후 트레이드 사실을 전달받은 오재일은 쉽게 마음을 추스르지 못한 채 동료들과..1 05.29 16:16 401 0
난 유사 진짜 1도 나쁘게 생각안했는데 2 05.29 16:15 251 0
저 얼마나 성장한지 보자라는 말이 너무도 애정담긴말이라..4 05.29 16:14 308 0
팀 천적을 사와서 없앴더니 트레이드라니 ..4 05.29 16:09 513 0
아니 이건 두분 결혼해야하는 거 아니야? (농담입니다)2 05.29 16:08 521 0
2025 KBO리그 FA 예상 명단101 05.29 16:05 16654 0
오재일의 이적으로 인해 큰일난 사람 19 05.29 15:58 1131 0
트레이드는 언제 익숙해지지2 05.29 15:58 218 0
최종 기절 25 05.29 15:49 9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