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범호 감독은 임기영을 내일 이의리 혹은 모레 황동하 뒤에 붙이겠다고 했습니다. 이의리는 부상 후 첫 등판이고, 황동하는 5이닝 이상을 던지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전상일 (@jeonsangil17) May 28, 2024
일단 이범호 감독은 임기영을 내일 이의리 혹은 모레 황동하 뒤에 붙이겠다고 했습니다. 이의리는 부상 후 첫 등판이고, 황동하는 5이닝 이상을 던지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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