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54l

난 방금 꿈에서 봤다...

아저씨 춤 잘추더라



 
보리1
하 제목보고 말벌아저씨처럼 달려왔는데
3개월 전
보리2
아 나돜ㅋㅋㅋ 그런게 존재한다고? 호다닥 들어왔는데ㅋㅋㅋㅋ
3개월 전
보리3
아 제발
3개월 전
보리4
아 진짜있는 줄 알고 기대했어..근데 어쩌다 꿈에…
3개월 전
보리5
아 공유해~~~왜 혼자만봐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240918 달글 🍀 2635 09.18 16:1315248 0
한화 ㄹㅇㅇ 39 09.18 15:284104 0
한화 이거 돌아다니는 내용인데34 09.18 20:103902 0
한화와 22일 시구시타 박상원 오상욱!!22 09.18 12:403962 0
한화진짜 조별과제 계속됐으면 가을갔을까22 09.18 20:411552 0
스윕승하니까 3일 연속 직관 갔는데도 안 힘들다...14 05.31 01:17 190 0
오늘 서현이 생일이다 ㅜ3 05.31 00:58 130 0
팀선발평자 4점대 진입..!3 05.31 00:57 193 0
이지풍코치님 제발 저도요 5 05.31 00:50 160 0
원형감독님이 말하는 재포 장점3 05.31 00:02 194 0
기중이 돌아이니3 05.30 23:47 321 0
김기중 구대성 뭔데 진짜 3 05.30 23:44 223 0
페페 인터뷰할때 땀 뻘뻘 흘리는거 05.30 23:44 95 0
내일 ㄹㅇ 류박 배터리인가보네2 05.30 23:39 270 0
이지안 진짜 귀엽다 2 05.30 23:38 144 0
서산일짱 이민준?? 05.30 23:35 129 0
밀니폼2 05.30 23:31 89 0
장터 혹시 다음주 주말경기 선예매 해줄수 있는 보리 있나용?ㅠ2 05.30 23:30 92 0
오늘 이팁 몇시에 나올거같애??7 05.30 23:26 155 0
순위글 스파이 진짜 늬구야 ㅋㅋㅋㅋㅋㅋㅋㅋ 05.30 23:17 93 0
나도 과자파티 끼고싶다2 05.30 23:16 204 0
오늘 기록 ㄹㅇ 꽉낀다4 05.30 23:12 239 0
몬스터니폼 1시간 남았네!! 05.30 23:09 58 0
뉴비 밀니폼이 첫 자수마킹 유니폼인데 자수마킹 개이뿌다2 05.30 23:07 223 0
보리들아 이턍 인스스 ㄱㄱ3 05.30 23:06 2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0:06 ~ 9/19 10: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