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있는거 엄마만 아는데 연애 시작하자마자 내가 외박 뚫어놔서 .... 헤어졌으니 당분간 외박은 안 할 거자나..?
다음 사람 만날 때 다시 외박 시작하면 너무 티나지 않을까 싶네
그냥 헤어진 거 티 안 내고 말 안 하려고 하는데
걍 모른척하고 잇을까 조용히.. 굳이 말 먼저 안 꺼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