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쏠에 가까울 정도로 연애고자야
소개받거나 대쉬받는 식의 썸, 연애만 했음
것도 내가 아는 누가 너 좀 소개시켜달라고 하는데 어때~식으로
졸업하고 나서 이제 무슨 얘기하면 항상 나오는 얘기가 있잖아
이상형이 어떻게 되세요? 어떤 타입 좋아하세요?
나는 할 말이 없어서, 뭐라고 해야할 지 모르겠어
그냥 앞선 연애상대들은 대화를 많이 하다가 티키타카가 됐던 사람들이였거든
외모는 그냥 나보다 키카 큰 사람, 이게 다였음. 나는 키가 163-4라 그냥 외모커트라인이라는 게 없는 수준이였고
이걸 알 수 있는 방법이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