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 에스파 CDP로 바라본 드림어스컴퍼니 / 구 아이리버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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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가 쓰면서 정리하려고 만드는거

1. 아이돌 문화부터

앨범의 판매 목적이라고 할수 있는 포토카드 그리고 팬 사인회

주 목적은 앨범이 아닌 그 안에 들어있는 포토카드이고

일부 팬들은 대량구매 하여 포토카드만 챙기고 앨범은 기부 또는

쓰레기로 버린다는 뉴스를 접함

2. 앨범 고가 논란

일전에 세븐틴의 디럭스 앨범이 17만원에 판매 하자 논란이 일어났고

업로드 과정에서 단순 실수였다며 7만원으로 정정한 해프닝?이 있었음

하지만 이 앨범에는 포토카드가 전 멤버다 다들어간 어떻게 보면 혜자스러운 앨범임

즉 초기 기획했던 17만원이 정가일 가능성이 매우 높음

다만 앨범하나에 17만원이나 하냐?! 라는 여론에 못이겨 7만원으로 정정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됨

3. 확신

그리고 민희진의 폭로?로

쓰레기로 버려지는 K팝 앨범

즉, 주 소비층인 아이돌 팬들은 앨범에 들어간 포토카드가 목적임을 확신함

4. 에스파 정규1집

이번 에스파 정규 1집을 통해서 하나의 실마리를 잡음

이번 에스파 정규 1집의 가격은 포토카드 5장과 함께

CDP가 들어있고 그리고 가격은 18만원대

앞에서 설명한 세븐틴의 디럭스 앨범과 가격차이는 크게 없다

그런데 조금 더 생각해 보면 음악을 스트리밍하며 듣고 있지

CDP로 들고 다니면서 듣지 않는다

즉 CDP도 쓰레기이다 어느 앨범과 같이

5. 주주 구성

드림어스컴퍼니의 주요 주주의 지분율이다

에스엠!!

6. 결론

에스파의 정규 1집을 기준으로 아이돌 앨범의 문화가

각 앨범의 한정판CDP를 포함한 앨범이 출시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7. 추가

구 아이리버 현 드림어스컴퍼니는

요즘 아이돌 응원봉을 만들기도 한다.

[글쓴개미]

일단 적은 비중으로 천천히 접근해보겠음
++
내가 시장조사를 좀 늦게한듯
겉표지만 다른 앨범을 드볼(드래곤볼)하는것이 당연시 되는 돌판이기에 이번 CDP 패키지 앨범을
이번이 처음이자 시험무대로 제작사측에서는 생각했다고 생각했음
그리고 프리미엄까지 붙어서 판매되고 있어서 이후 나올 앨범에는 제작 및 기획사에서는
CDP가 들어간 프리미엄 앨범!! 포토카드도 기존 앨범의 2배!! 가격은 20만원 이런식으로 나올것으로 예상했음
그렇게 했을때 시장에서는 CD한장에 17만원?!!! 의 반응이 아니라 CDP랑 CD그리고 포토카드 2배에 20만원??? 혜자다!!
가 될 것으로 예상했고 또한 CDP 드볼도 어쩌면 가능하지 않을까?
그리고 잉여 CDP는 기부 또는 당근 형태로 시장에 돌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컸었음

그런데 내가 스마트 앨범의 존재를 오늘 알게됐음 때문에 내 투자 아이디어는 완전 실패임
(구성에 CD를 제외한 포토카트 1종/랜덤 외 키링)

그럼 CDP의 세일즈 포인트?는 각 아이돌의 신규앨범에 포함되기를 기도해야 하는데
각 아이돌의 아이덴티티를 중요시 여기는 K팝이기 때문에 이것 또한 기대하기 어렵다고 생각됨
하지만 처음부터 적은 비중으로 접근했기 때문에 투자 포인트가 틀어졌다고 해서 바로 매도보다는
이후 나올 대형 아이돌의 신규 앨범 구성까지만 확인해보고 매도 할 계획임
끝.

[개미1]

CDP 때문에 앨범산 타팬 의문의 쓰레기행
참고로 CDP 앨범은 대혜자고 구매못한사람이 많아 중고시장에서 2배이상 가격이 뛰었다

[글쓴개미]

노노! "CDP 때문에 앨범산 타팬 의문의 쓰레기행" 이 관점으로 보면 안됨 투자포인트로 봐야지
CDP가 들어갔기 때문에 17만원의 가격이 합리적이다 라는 소비자 관점으로 봐야함
그럼 제작사 측에서는 매출 증가의 기회로 인식할 가능성이 높음
앞서 말했듯 간단하게 적으면서 정리중임

[글쓴개미]

일단 적은 비중으로 천천히 접근해보겠음
++
내가 시장조사를 좀 늦게한듯
겉표지만 다른 앨범을 드볼(드래곤볼)하는것이 당연시 되는 돌판이기에 이번 CDP 패키지 앨범을
이번이 처음이자 시험무대로 제작사측에서는 생각했다고 생각했음
그리고 프리미엄까지 붙어서 판매되고 있어서 이후 나올 앨범에는 제작 및 기획사에서는
CDP가 들어간 프리미엄 앨범!! 포토카드도 기존 앨범의 2배!! 가격은 20만원 이런식으로 나올것으로 예상했음
그렇게 했을때 시장에서는 CD한장에 17만원?!!! 의 반응이 아니라 CDP랑 CD그리고 포토카드 2배에 20만원??? 혜자다!!
가 될 것으로 예상했고 또한 CDP 드볼도 어쩌면 가능하지 않을까?
그리고 잉여 CDP는 기부 또는 당근 형태로 시장에 돌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컸었음

그런데 내가 스마트 앨범의 존재를 오늘 알게됐음 때문에 내 투자 아이디어는 완전 실패임
(구성에 CD를 제외한 포토카트 1종/랜덤 외 키링)

그럼 CDP의 세일즈 포인트?는 각 아이돌의 신규앨범에 포함되기를 기도해야 하는데
각 아이돌의 아이덴티티를 중요시 여기는 K팝이기 때문에 이것 또한 기대하기 어렵다고 생각됨
하지만 처음부터 적은 비중으로 접근했기 때문에 투자 포인트가 틀어졌다고 해서 바로 매도보다는
이후 나올 대형 아이돌의 신규 앨범 구성까지만 확인해보고 매도 할 계획임
끝.

[개미2]

난 그냥 cdp 이쁘당ㅎㅎ이러고 있었는데 오호 글 잘읽고 간당!

[글쓴개미]

혹시나 해서 그러니 위에 고정댓 봐줘

[개미2]

앗 확인했어 자세히 말해줘서 고마워! 투자 견해 배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