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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가 쓰면서 정리하려고 만드는거
1. 아이돌 문화부터
앨범의 판매 목적이라고 할수 있는 포토카드 그리고 팬 사인회
주 목적은 앨범이 아닌 그 안에 들어있는 포토카드이고
일부 팬들은 대량구매 하여 포토카드만 챙기고 앨범은 기부 또는
쓰레기로 버린다는 뉴스를 접함
2. 앨범 고가 논란
일전에 세븐틴의 디럭스 앨범이 17만원에 판매 하자 논란이 일어났고
업로드 과정에서 단순 실수였다며 7만원으로 정정한 해프닝?이 있었음
하지만 이 앨범에는 포토카드가 전 멤버다 다들어간 어떻게 보면 혜자스러운 앨범임
즉 초기 기획했던 17만원이 정가일 가능성이 매우 높음
다만 앨범하나에 17만원이나 하냐?! 라는 여론에 못이겨 7만원으로 정정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됨
3. 확신
그리고 민희진의 폭로?로
쓰레기로 버려지는 K팝 앨범
즉, 주 소비층인 아이돌 팬들은 앨범에 들어간 포토카드가 목적임을 확신함
4. 에스파 정규1집
이번 에스파 정규 1집을 통해서 하나의 실마리를 잡음
이번 에스파 정규 1집의 가격은 포토카드 5장과 함께
CDP가 들어있고 그리고 가격은 18만원대
앞에서 설명한 세븐틴의 디럭스 앨범과 가격차이는 크게 없다
그런데 조금 더 생각해 보면 음악을 스트리밍하며 듣고 있지
CDP로 들고 다니면서 듣지 않는다
즉 CDP도 쓰레기이다 어느 앨범과 같이
5. 주주 구성
드림어스컴퍼니의 주요 주주의 지분율이다
에스엠!!
6. 결론
에스파의 정규 1집을 기준으로 아이돌 앨범의 문화가
각 앨범의 한정판CDP를 포함한 앨범이 출시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7. 추가
구 아이리버 현 드림어스컴퍼니는
요즘 아이돌 응원봉을 만들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