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카이로소프트 2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큰방
Gen.G
HLE
DK
T1
KT
KDF
DRX
떡밥 따라가고 싶은데 현생이...1 l T1
  새 글 (W)       
l조회 27l
이 글은 6개월 전 (2024/5/29) 게시물이에요

이것저것 실시간으로 뜨는거 막 즐기고 싶은데 일해야하는 현실이란...사직서를 막 내고싶구 그러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쑥1
나도...ㅠㅠ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문현준 막내 다 됐네14 12.15 20:085449 0
T1 민석이 인스스11 12.15 23:265551 1
T1 얘들아 레드불 뭐 먹으면서 볼 거니15 12.15 22:371115 0
T1란도 한타 앞라인 겁나 든든함10 8:083449 0
T1근데 포지션스왑은 내년에 한다면 안했으면 함11 8:302809 0
와5 05.29 12:10 861 1
베캠에서 차대절해서 다같이 고양 가는 상상함2 05.29 12:08 64 0
상혁이고사 포카 이쁘당 05.29 12:07 29 0
뭔가 큰경기장은 다 채우고싶음 05.29 12:05 26 0
하이커 아침 9시에 줄서면 11시 전 입장 가능할까?? 05.29 12:05 21 0
다들 킨텍스까지 얼마나 걸려?4 05.29 12:01 58 0
멤버쉽 회원수가 확실히 수요예측에 크구나 05.29 11:58 63 0
오랜만에 대화역가겠다ㅋㅋ3 05.29 11:31 57 0
티원 이스포츠 발전을위해서 이것저것 팀에서 하려는 시도 많이한다3 05.29 11:30 108 0
정보/소식 2024 LCK 서머 T1-KT 정규 경기,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진행4 05.29 11:19 181 0
대상혁 외쳐야만 도장받을 수 있는거ㄴㅣ...? 2 05.29 11:05 108 0
운모 덕분에 구경해서 좋다모… 1 05.29 11:00 27 0
운타라 신전 라이브방송 보는데 이거 혼자 어케가냨ㅋㅋㅋㅋㅋ 5 05.29 10:45 979 1
그..하이디라오님들 왜 스폰을 안하시는거져?2 05.29 10:34 97 0
이거 웃참가능?? 4 05.29 10:31 138 0
의진맨 방송 잠깐보니 주말은 개심하겠다1 05.29 10:24 76 0
지방익 주말에 갈건데 운타라 줄보니까1 05.29 10:23 59 0
사진 올라오는거 보니까 페이커 신전 가고싶다 05.29 10:20 20 0
떡밥 따라가고 싶은데 현생이...1 05.29 10:16 27 0
운타라 페이커 신전 오픈런 방송중 ㅋㅋㅋㅋ 05.29 10:10 30 0
처음이전465466467468469470471472473147447547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1
일상
이슈
연예
1 🐿 : 그러면 (게임을) 던지면서 해도 되나요?
2 T1과 함께하는 25 하나은행 달력 언박싱
3오븐과 도라스 2
4 그럼 난 문현준 막냉이 데리고 와야지
5 상혁이 레드불때 직찍 5
6 🐧 : 부자잖아요 / 🐻 : 제가요? 번데기 앞에서 주름을 잡을 수는 없죠 3
 
 
 
 
1 채용공고 가뭄이다.. 25
2 30대초반 평균연봉이 4500이래... 11
3 냅다 입사 취소 한 회사한테 마지막으로 답 보냈다 !!!!!! 210
4 나 너무 애새끼같음… 6
5 얼굴에 갑자기 이런 게 생겼는데 뭘까..? 1
6 가디건 어느색이 더 예뻐? 1
7 점막 이렇게 채우는 익들 있엉??? 2
8 얘들아 자식 예쁘려면 배우자 얼굴 중요해..? 11
9 은행 4시에 땡하고 문닫아? 3
10 김에서 돌나옴 .. 7
11 계약직 11개월 개오바당ㅋㅋㅋㅋㅋ3
12 국취제 이거 5회차 신청 된거 맞아?1
13 한번도 번호 못따이면 못생긴거겠지?15
14 네일한익들 ㅋ타자 도댗체 어떻게 치는갸야?6
15 뭐지 눈오나1
16 살 빼면 이쁠거같단 말 들었는데4
17 가방 좀 골라줄 공주들 있니 ••? 🫶 나 못 고르겠어 ㅠ12
18 경력직으로 이직한지 4개월째인데 내년부로 다른곳으로 발령난다...
19 편알인데 장사 진짜 안되긴하나봐 사장님 100도 못가져간다함,,,2
20 우리 아빠 진짜 막내임ㅜㅋㅋㅋㅋ 개기엽1
1 🚨아직 정신못차린 오늘자 현수막🚨 16
2 인간 핀터레스트 재질이라는 김도연 최근 .jpg 1
3 사회학 교수는 어둡게 보네
4 일본 3대 방송사고 (충격주의) 5
5 포켓몬스터 고오스 가습기 gif 2
6 영화로 나왔으면 작위적이라고 개까였을 시나리오.jpg 4
7 나라가 개판이라 살피러 오신 산신님 2
8 초록글난 빚도 1500만원있고 세후 180이지만 31
9 목줄 안하고 개랑 다니던 사람.gif 9
10 큐브 다니고 시키는 팬싸템 다 해요.jpg 1
11 전광훈 "野 192석 절반 가짜"…尹 대선 조작 질문엔 "그건 아냐" 3
12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시청률 추이
13 현 시점 한국에서 제일 핫한 72년생이라는 두 명의 대결 (feat. 냉부)
 
 
 
 
 
 
 
1 헌재 왜 6인이 한대?? 저거 9인이 해야하는거 아니야?? 18
2 서장훈이 왜 고딩엄빠 물어보살 이혼숙려캠프 이런 거 하는지 알겠다 29
3 헌재 6명 중에 2명이 찐윤이라던데?.. 5
4 헌재 9명 채워져도 만장일치여야 돼? 7
5 ‼️‼️헌재 6인 체제 확정 아님‼️‼️ 3
6 이낙연 여론이 어떤지 이거보고 한방에 이해됨 24
7 근데 헌재도 여론 봐서 6인글에 화내는거 ㄱㅊ음
8 기각되는순간 뭐....나라 불타는거지 6
9 아니 여섯명이서 한다면서 또 여야 세명 추진한다고? 7
10 너무나 명확하게 위헌을 저질렀는데 이걸 심리하는것도
11 TOO 사이 안좋게끝남? 웅기랑 그 화제성위해 연기하는건가 2
12 헌제 6인체제 확정이야? 8
13 아니 진짜 이해 안 되는데 그 인간을 왜 보호하려고? 하는 걸까... 4
14 탄핵 기각되면 ㄹㅇ 피바람 불겠지? 2
15 아 미친 다시 정병 ON 2
16 12월 안에 9인 체제될 거라고 그랬어
17 검찰이 얼마나 썩었나면 내 인식이 4
18 아니 크러쉬 응원봉 개귀엽게 생겼네 1
19 주심 비공개는 그렇게 큰 의미 없어 1
20 그냥 헌재 3명 오늘 임명하면 안 됨?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