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7l

생각해보겠다고 말하지 않았었나?? 양바오를 보고싶은 나의 기억조작인가



 
신판1
사실 작년에 해줄줄알앗어요. 기대할게요. 양바오. .
3개월 전
신판2
마자 다음 올스타는 분장이라도 해야할 것 같다고 얘기했어
3개월 전
신판3
마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3971 0
야구오늘 헤드샷 던진 투수를 같은 팀 상대로 결국 또 올리네..119 09.21 20:2312103 0
야구4회인데 4몸맞공은...94 09.21 15:1616445 0
야구/장터오늘 엘지 승리하면 배라 싱글레귤러 드려요🍀65 09.21 13:561475 0
야구근데 시시가 그렇게 노안이야...? 80 09.21 19:215621 0
에?!? 고척돔 롯데마트 사라졌어??!?3 05.29 15:24 178 0
경기장 몇시부터 들어갈 수 있어???3 05.29 15:18 89 0
다들 유니폼이 예쁜 팀은 어디라고 생각해?164 05.29 15:18 17250 0
SUN이냐 MOON이냐… 한화, 새 사령탑 '베테랑'에 무게21 05.29 15:15 706 0
6/6 일 케이티 vs 한화 3루 응지 양도6 05.29 15:03 124 0
지금 황금사자기 덕수고 투수 누구야???14 05.29 15:01 277 0
아무 생각 없이 탐라 내리다가 눈 비비고 다시 봄10 05.29 14:56 756 0
문학 고든램지버거 배달가능!9 05.29 14:56 257 0
라팍 평일 직관 밤에 추워?3 05.29 14:53 82 0
우리팀 용병들 3명 다 모이면 기대됨 05.29 14:52 72 0
꿈돌이 유니폼 나오면... 무작권 살 거 같음...4 05.29 14:50 172 0
호영대제전 그거 올해 처음 하는 거면7 05.29 14:45 548 0
배경이 노란 이유.. 05.29 14:43 323 0
야구선수로 유사하는 애들 많아? 22 05.29 14:40 442 0
나도 이렇게생각해 독한선수1 05.29 14:39 352 0
어제 트레이드 두선수 모두 첫경기가 친정팀이네 9 05.29 14:36 453 0
파니들아 진지해 유니폼 대결하자6 05.29 14:35 173 0
유니폼적 박탈감…33 05.29 14:33 2125 0
아니 내가 야선에 대해 궁금한 거라고 오직 아픈데가 있는지 타율이 얼만.. 3 05.29 14:28 183 0
고교야구 보는중인데 주자나가도 못들어오는게 우리팀같아서2 05.29 14:27 8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54 ~ 9/22 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