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가 힘들다고 얘기해서 헤어졌규 난 그 전부터 새로운 더 잘해주는 사람 만나고 싶단 생각을 하긴 했었어
자기보다 더 잘해주는 사람 만나래
전부터 맘 잡고 있었지만 그래도 너무 힘든데 새로운 사람 얼른 만나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그래야 잊을거같운데., ㅜ 이런 생각이 바로 드는게 정상일까
나 너무 못됐나 전애인은 많이 힘들어하고 있을텐데 헤어지는 과정에서 나한테 너무 상처를 줘서 재회는 못 할 것 같지만 연락은 올 것 같아
그치만 받아주진 못 할 듯..
그냥 새로운 사람 얼른 만나서 잊는 게 베스트인데.. 이 허한 감정을 못 참겠어 적어도 얼마 있다가 만나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