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웅냥나~~ 이런 말투인데 옆에 사람만 있으면
진짜 얘가 화났나? 싶을 정도로 차가워져서 어제 그거 따라했다가 애인이 충격받음
내가?? 내가 그렇게 차가워?? 이럼서
녹음해두지않은게 한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