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몇 달째 들이대고 있는 오빠가 첨으로 먼저 전화 준다 햇는데
그말 하고 삼일 지나써... 이젠 그냥 까이더라도 얼른 시원하게 얘기하고 끝내고 싶은데
이번 주말 시간 괜찮냐고 물어볼까? 아님 진짜로 전화 줄 때까지 기다릴까
후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