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오늘 만약 몇시에 버스표를 예매할거다 한다면 그 시간에 맞춰서 버스표 예매했냐 물어보거나 버스탔냐 물어보거나 그래?
우리는 보통 그러거든? 애초에 그냥 한 두달간 스케쥴을 다 알려줘 그럼 서로 달력에 적어놓고 그날 당일에 000하기로했는데 했어?
000는 잘 가고 있어? 이런식으로 좀 챙기듯이 물어보는데 너희도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