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7l

문득 생각나서 다시 정주행 했는데 벌써 외전 커밍순이 1년도 더 지났네ㅠ

추천


 
투니1
외전하고 특별편 다 나온 거 아냐?? 추가외전 있다 하셨어?
4개월 전
글쓴투니
그 특별편 맨밑에 서브남주 외전 커밍순이라고 있었어!
4개월 전
투니1
아!!! 전혀 기억 안 나서 다시 보고 왔엌ㅋㅋㅋㅋ 맞다 저렇게 끝났었구나... 오실 거야... 나 사소도 서브공 외전 나온다 그래서 열심히 기다렸었는데 정확히 5년(...) 기다린 듯 ㅠ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투니2
와 그 금발섭남???이름도 까먹었다ㅠㅜ언제오는겨..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비사 개정판 날짜 떴네…13 7:311005 0
BL웹툰본인표출 🩷댓글 선착 세 분에게 스파클링 베이비를 보내 드려요🩷 16 10.02 15:29687 4
BL웹툰 나 딜ㄷ 이렇게 현실감 있게 그리시는 분 처음 봄 24 10.02 22:042410 0
BL웹툰 리디 작품 추천해줄 사람 있나여?! (앵간한 거 다 보긴 함) 25 10.02 17:17426 0
BL웹툰 레진 스페인판으로 노흰칠 보는데 번역ㅠㅋㅋㅋ 18 10.02 23:411139 0
공 수 상관없이 얼굴 힘숨찐 나오는거 추천해주라 2 09.05 08:24 67 0
럽오헤 10월 특별 외전 공개래 16 09.05 08:16 728 0
레진 왜 이럼??2 09.05 05:26 135 0
하 진짜 두근두근 이거 완전 얘가 수!!!! 17 09.05 00:29 2489 0
오늘 리디 알림 제대로 안 오는 투니 있어? 12 09.04 23:41 225 0
논제로섬 ㅅㅍ 부탁해ㅠㅠ (ㅅㅍㅈㅇ) 3 09.04 23:02 207 0
아니 그냥 짜증나 지금 저게 칠영사 몸을 ㅅㅍㅈㅇ 3 09.04 22:33 256 0
나 큰일나써 ㅇㅎㄹ 제목 볼때마다 09.04 22:25 55 0
리디에 재밌는 거 추천해줄 사람 1 09.04 22:24 58 0
ㅅㅍㅈㅇ 귀매 주제에2 09.04 22:23 94 0
ㅅㅍㅈㅇ 저거 너 뭐야 근데 부럽다 09.04 22:05 94 0
아니 차 앞에 있는 놈 뭐야 ㅅㅍㅈㅇ 09.04 22:04 98 0
우리 빱빱이 다들 봤지? 09.04 21:47 127 0
외사랑 재탕하러 가야지 4 09.04 21:31 106 0
레진에서 그래도, 좋아해? 1코인한다 2 09.04 20:58 72 0
나 자신 이해가 안 가네 맨날 금선영사 보고싶어 1 09.04 20:28 64 0
오예 오늘 👹🌳2 09.04 19:54 96 0
너네 연상공파야 연하공파야? 41 09.04 19:05 1292 0
근데 지금 옹호 작가들 필요 이상으로 싸불 당하는 거 9 09.04 18:44 926 0
피너툰 뚫어볼까? 피더운에만 있는 건 다른 플랫폼에 11 09.04 17:05 1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5:10 ~ 10/3 15: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